충청

동신대 나만의주방레시피 대상 수상
이번 콘테스트에서 대상은 해밀어린이집의 ‘배추 두부 들깨국수’가 차지했다.최우수상에는 꽃무지어린이집의 ‘감자 채소 호떡’과 즐거운어린이집의 ‘감자 채소 치즈볼’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하임키즈어린이집의 ‘토마토 표고버섯 리조또’, 한전KDN어린이집의 ‘호박의 면모&토마토 주스’, 영무어린이집의 ‘무지개롤리팝 소면김밥’이 각각 수상했다.특히 이번 콘테스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은 6개 레시피는 향후 센터가 제공하는 어린이 급식 식단 메뉴로 활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레시피 경연을 넘어 실제 급식 현장에 적용되는 만큼,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연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하면서 어린이들의 입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저당·저염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가 나주에서 생산된 로컬푸드 식재료를 제공하고, 각 어린이급식소가 해당 식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인 레시피를 개발한 뒤 완성된 요리를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어린이급식소의 로컬푸드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저당·저염 메뉴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뒀다.
센터는 이번 콘테스트를 계기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어린이 급식 메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 레시피를 실제 급식 현장에 보급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노희경 센터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식재료가 급식소의 아이디어를 만나 맛있고 건강한 메뉴로 재탄생했다”며 “우수 레시피를 급식 현장으로 확산하고,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9 (토) 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