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사진 - 추석 연휴 기간 재난, 의료, 교통, 생활편의 전 분야에서 종합대책 추진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추석 연휴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한다.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재난·재해 대응 근무체계를 유지해 각종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분야별 대응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에 즉각 대처할 방침이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나주시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당직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시민들이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대응도 병행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귀성객과 귀경객이 집중되는 교통 분야에도 특별대책이 추진된다.나주역을 비롯해 나주목사고을시장, 영산포풍물시장 등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시는 교통 흐름과 주차 질서를 집중 관리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귀성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도 함께 추진한다.나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급이 시작된 민생회복지원금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강화한다.특히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소비 수요가 지역 상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유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분야별 대응반과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의료·교통·생활민원 등 각종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과 보건·의료, 교통, 생활편의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5 (목)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