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입증된 명품 나주배"… 이준영 농업인,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장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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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입증된 명품 나주배"… 이준영 농업인,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장관상 영예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제35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과일류 부문 최고상 쾌거
전국 400여 출품작 경쟁: 엄격한 품평회 거쳐 나주배 품질 우수성 입증
농가 소득 증대 박차: 나주시 "유통 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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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나주시연합회 이준영(왼쪽) 사무국장이 과일류(배)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나주시=박우석기자]전남 나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가 전국 단위 농산물 품평회에서 최고 영예인 장관상을 쥐며 독보적인 품질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나주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농협 울산유통센터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과일류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 한마당이다. 우리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및 120여 개 시·군에서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400여 점의 농산물이 출품됐다. 심사는 곡류, 과일류, 채소류, 특작류, 화훼·특별품목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엄격하게 진행됐다.

이 가운데 과일류 부문에 명품 나주배를 출품한 이준영 씨(한국후계농업경영인나주시연합회 사무국장)가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대회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안았다.나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온 농업인들의 헌신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주 농산물의 차별화된 품질 관리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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