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방문
이날 첫 매입 현장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진도군의회 의원과 관계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올해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영호진미이며, 품질 검사 후 등급에 따라 매입이 진행됐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는 경우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은 출하 전 매입 대상 품종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정 품종을 출하해야 한다.
진도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전남광주 지역에서 공공비축미곡 특등비율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4년 연속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진도군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총 185,259포대(40kg)로, 읍면별 매입 일정에 따라 건조벼를 비롯해 친환경벼, 가루쌀 등을 순차적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의 매입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 산지 쌀값의 전국 평균값을 바탕으로 최종 결정된다. 매입 직후에는 40킬로그램(kg) 기준으로 6만 원을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군은 지난 3년간 공공비축미곡 특등비율 부문에서 전남광주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올해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한편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