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직거래장터 포스터
이번 직거래장터는 최근 물가상승으로 소비위축과 판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가의 소득 증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배, 포도, 사과, 멜론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햅쌀, 한과, 조미김, 전통주, 농축수산 가공품 등 80여 품목을 22개 농어가(업체)가 직접 참여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양희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가를 돕고, 시민들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직거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9 (토) 0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