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다’, 생명사랑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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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다’, 생명사랑 문화제 개최

-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기념식 및 이광민 원장 특별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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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생명사랑 문화제
[논산=김라희기자]논산시가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논산아트센터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는‘2026년 생명사랑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충남도의원, 도민, 자살예방 관계기관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사 강연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 샌드아트 및 파랑새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이 자살예방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되새겼다. 2부에서는 마인드랩 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이광민 원장이 강사로 나서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마음 처방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광민 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건강을 돌보는 방법과 자신을 이해하고 지키는 데 필요한 이야기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름다운 삶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관계 속에서 피어나고, 서로를 향한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나 자신과 이웃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 모두의 마음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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