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진로데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여러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8월 26일에는 ‘꽃청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꽃의 색과 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꽃청을 만든 뒤 완성품을 포장하며 직업 체험의 재미와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어 9월 2일에는 ‘수의사&사육사’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수의사와 사육사의 주요 업무와 직업 특성을 알아보고,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며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꽃청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수의사와 사육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여러 진로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과 전문 체험,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