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벼농사종합평가회
이번 평가회에는 뜨거운 날씨와 급격한 기후변화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온 벼연구회 및 친환경농법연구회 회원, 관내 벼 배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종합평가회는 ▲벼 품종 특성 비교 평가 및 재배 포장 견학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정보 공유 ▲금후 벼농사 관리 요령 및 현장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고품질 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을 공유했으며, 남은 기간 농가들의 안정적인 수확을 돕기 위한 관리 요령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촌진흥청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벼 지역적응시범포를 비롯해 특수미(3종), 중간찰(4종), 밥쌀용(6종) 총 13종의 다양한 벼 품종이 비교 전시되어 참여 농업인의 관심을 끌었다. 지역 기후 여건에 맞는 품종들의 생육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논산의 기후 여건에 적합한 품종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충남에서 세 번째로 넓은 벼 재배면적을 가진 우리 논산시가 고품질 쌀 생산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