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충북대와 ‘화장품 제형 제조 실습 교육과정‘ 운영
이번 교육은 바이오·화장품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충북대학교 재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총 8시간 과정으로, 산업 및 직무에 대한 이론과 화장품 원료와 제형별 특성 이해, 유화 및 가용화 원리를 적용한 실제 제품 제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하였고, 특히 충북지역 특화 원료를 활용한 제품 기획 사례도 소개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내용은 ▲바이오·화장품 산업 동향 및 직무(R&D, QC, 생산 등) 소개 ▲소규모 로컬 화장품 브랜드 창업 사례 공유 ▲바디 수분크림 및 바디퍼퓸 미니멀 조향(유화 제형 실습) ▲토너 또는 클렌징패드 제조(가용화 제형 실습) ▲완성 제품 비교·관능 평가 및 피드백 등이다.
강사진으로는 홀로닉 아로마 남미숙 대표와 이플리 편새미 대표 등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교육생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의 지식과 취·창업 관련 노하우를 전달하였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권영주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제품 기획부터 제조, 품질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충북대학교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동 교육과정을 9월 18일(금)에 한 번 더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