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추석 벌초철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만약 작업 중 칼날에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면 흐르는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어 흙 등 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소독 거즈로 감싸 지혈해야 한다. 손가락 등이 절단되는 중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절단 부위를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헹군 뒤, 젖은 거즈로 감싸 비닐팩에 밀봉하고 얼음물(얼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에 넣어 차갑게 유지한 상태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는 벌초 작업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구 착용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