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대전대학교와 함께‘독립운동’과 ‘광복’을 굿즈로 새롭게 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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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대전대학교와 함께‘독립운동’과 ‘광복’을 굿즈로 새롭게 해석하다

- 일상에서 만나는 역사... 대전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14개 팀의 참신한 협업 결과물 독립기념관서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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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충시설 활성화 프로젝트
[충남=김도영기자]독립기념관은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함께 진행한 ‘현충시설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실로 개발된 협업 굿즈를 9월 1일부터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고객지원센터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젋은세대가 독립운동과 광복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독립기념관이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약을 통해 추진했다. 그중 올해에는 대국민 현충시설 방문 활성화 이벤트와 연계하여 1학기 동안 학생들이 한국 독립운동과 광복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젊은 세대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오늘날의 일상과 연결할 수 있는 굿즈를 기획·디자인하였다.

이번에 전시되는 굿즈는 학생들로 구성된 총 14개 팀이 제안한 것으로, 책과 식물을 매개로 오늘의 삶에서 독립의 의미를 다시 질문하는 ‘나의 작은 독립’, 전통놀이 윷을 활용한 ‘나래윷’ 등 일상적 경험을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연결한 다양한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물 가운데 우수굿즈는 관람객이 일상에서 활용하고 경험할 수 있게 실제 제작하여 10월 1일부터 추진 예정인 ‘대국민 현충시설 방문 활성화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께 제공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대전대학교 학생들과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젊은 세대가 광복을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의 협업을 통해 현충시설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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