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종이나라 공동브랜딩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활용한 공동브랜딩 상품을 개발하고, 민간의 전문성과 유통 기반을 연계해 충북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공동브랜딩 상품 기획과 도 상징물 활용·행정 지원을, ㈜종이나라는 상품 개발·제작·유통을, (재)종이문화재단은 종이문화 콘텐츠 개발과 전시·체험을 담당하며 공동브랜딩 성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종이접기 아저씨’로 알려진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종이 한 장의 충북 대전환!’ 종이접기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다.
* 김영만 원장 : 「TV유치원 하나둘셋」, 「뽀뽀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방송 출연
원아와 학부모들은 김영만 원장과 함께 한 장의 색종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작은 변화가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충북 대전환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협약은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민간의 전문역량과 결합해 상품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