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광산구시설관리공단, ‘AI·데이터 기반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혁신’으로 한공협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이번 대회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원기관 1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기관이 본선에 올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공단은 정부의 공공부문 AI 활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에 AI와 데이터를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업무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광산구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환경직 직원이 참여하는 리빙랩을 운영하고, 수거량·이동동선·작업시간 등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수거노선과 수거구역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은 2023년 4,098건에서 2025년 1,252건으로 약 70% 감소했다. 또한 현장 데이터를 환경직 직원의 안전관리 분야에도 활용하는 등 AI·데이터 기반 업무 개선을 작업환경 전반으로 확대했으며, 그 결과 안전사고가 전년 대비 약 3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 임영일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온 환경직 직원과 소속 부서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그동안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8 (금)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