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구매부터 전기안전까지”…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세계섬박람회 든든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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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구매부터 전기안전까지”…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세계섬박람회 든든한 지원

한국전기안전공사, 500만원 규모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임직원 관람·취약계층 문화체험 지원
박람회장 전기설비·안전 위해요소 사전 점검…‘Zero 사고 안전 박람회’ 구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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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탁식
[여수=박우석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와 전기안전 지원에 나선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3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과 여수지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총 500만 원 규모의 박람회 입장권 구매에 뜻을 모았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약정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고, 이를 임직원 관람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문화체험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약정식 이후에는 남화영 사장을 비롯한 공사 경영진과 여수지사 관계자들이 조직위 관계자들과 함께 박람회 주행사장을 직접 찾아 전기설비 현황을 살피고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 점검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그동안 여수시와 함께 전통시장 정밀 안전점검, 국가산단 안전상생 업무협약, 취약계층 전기안전 토탈서비스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협력해 왔다.

이번 섬박람회에서도 공사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의 전기 안전점검을 비롯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과 행사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는 ‘Zero 사고 안전 박람회’ 구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입장권 구매뿐만 아니라 공사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박람회장 내 전기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조직위 및 여수시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와 전남광주본부, 여수지사의 든든한 지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 분야의 전문기관과 구축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섬박람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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