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병·의원이 없는 두원면 등 12개 면 보건기관을 비롯해 올해부터는 지역 마을회관, 경로당까지 찾아가는 순회진료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순회진료 확대사업 첫 행선지로 당곡마을을 찾은 ‘전남 건강버스’운영에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 진료, 한방 침, 초음파, 심전도 검사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만족감을 보였다. 마을주민 한 분은 "나이 먹고 일하면 온몸이 쑤시고 아픈데 침을 맞고 나면 몸이 훨씬 가벼워진다.”라며, "한사코 찾아와 준 선생님께 고맙다.”라는 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道)‘전남 건강버스’와 연계해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순회진료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고흥군, 찾아가는 순회진료 확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