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양송이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타민 B군, 칼륨 등이 풍부한 건강 식재료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에르고티오네인과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β-글루칸을 함유해 건강한 식생활에 적합하다. 특히 고기와 함께 구우면 버섯의 감칠맛이 육즙과 어우러져 풍미를 높이고, 담백한 맛이 고기의 느끼함을 덜어준다. 통째로 구워 먹거나치즈를 곁들인 구이, 꼬치구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휴가철 식재료로 인기가 높다. 신선한 양송이버섯은 갓이 단단하고 표면에 상처가 적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구입 후에는 종이봉투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병해에 강한 품종 육성과 스마트 재배기술 개발, 저장성 및 품질 향상 연구를 통해 양송이버섯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권아름 도 농업기술원 팀장은 “양송이버섯은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건강 식재료”라며 “휴가철 캠핑과 야외 구이에는 충남산 양송이버섯을 함께 즐겨 더욱 건강하고 풍성한 식탁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양송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