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신규공무원 42명 대상 공직 기본교육…청렴·실무역량부터 지역 이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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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신규공무원 42명 대상 공직 기본교육…청렴·실무역량부터 지역 이해까지

새올·온나라시스템 활용법부터 공문서 작성까지 실무 중심 교육
금성관·영산강정원·국립나주박물관 등 현장 탐방으로 지역 이해 높여
강상구 부시장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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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부시장 나주시 신규임용자 공직 기본교육
[나주=박우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신규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청렴과 친절, 행정 실무부터 지역 역사·문화 이해까지 아우르는 공직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새내기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을 지원했다.나주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신규임용자 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임용자 공직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실무역량을 익히고, 자신이 근무하는 나주의 역사와 문화, 주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공직자의 핵심 가치인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새올행정시스템과 온나라시스템 활용법, 친절행정 마인드셋, 공문서 작성 기초 등 현장 업무에 필요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시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행정업무 처리 절차를 익히고, 전산시스템 활용 및 문서 작성 능력을 다지며 현업 배치 이후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기초역량을 쌓았다.

둘째 날에는 교육장을 벗어나 나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현장 탐방이 이어졌다.신규공무원들은 금성관 일원을 비롯해 전남광주산림연구원, 영산강정원,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국립나주박물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공직자가 시민들에게 지역을 안내하고 각종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지역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나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상구 나주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공무원 여러분에게 공직 생활의 기본을 다지고 나주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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