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천연염색으로 잇는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동행
이번 활동은 무안황토갯벌랜드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해 추진한 천연염색 손수건 제작 사업으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 복지관과 노인대학 학생들에게 환원하고 체험 및 나눔 활동에 활용했다.
특히 무안군이 지역 천연염색분과에 일거리를 제공하고, 분과는 수익금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회원들의 재능 나눔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한귀순 천연염색분과장은 “회원들과 함께 천연염색 재능을 나누고 어르신들에게 스카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 김향금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 각 분과의 특성을 살린 재능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3 (화)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