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기업인, 상인회 등 100여 명이 한전KDN 사거리 일원에서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민생회복지원금과 나주사랑카드 사용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기업 제품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나주시 공직자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기업인,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전KDN과 사학연금공단, 뚜레쥬르, 파리바게뜨 인근 등 4개 구간으로 나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지역 상권 이용과 지역 제품 구매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나주사랑카드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최대 17% 할인 혜택을 비롯해 지역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을 활용한 명절 선물 구매, 관내 기업 생산 제품 애용,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 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나주시는 추석 명절 소비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기보다 관내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기업의 매출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에서 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소비문화’ 확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추석 명절 기간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 지역 기업 제품 판매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나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 등 민생경제 정책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지역 기업에 힘이 되고 나주 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추석을 맞아 나주사랑카드와 지역 농수산물, 관내 기업 제품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