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위생교육’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시작한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등록 사회복지시설 26개소를 순회하며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감염병의 정의 및 종류 ▲기침 예절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세균 잡기 등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설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생수칙을 쉽게 익히고 자발적인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수요자 맞춤형 체험 교육으로 운영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위생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고상희 센터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다수가 함께 생활하는 특성상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우려가 있어 평소 위생·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급식·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귀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