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여수의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인도네시아 특유의 전통 선율과 춤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박람회 현장에서 인도네시아의 전통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되면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여수의 석양과 이국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현장을 즐기며 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박람회 추억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의 섬 문화와 전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는 평가다.여수의 낭만적인 바다 풍경에 인도네시아 트렝갈렉의 전통문화가 더해지면서 이날 박람회장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의 다양한 섬 문화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관람객들에게 전시·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