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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육가족 청렴페스티벌 주간운영 포스터
이번 행사는 교육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권역별 청렴콘서트 ▲상호존중의 날 ▲청렴 영화제 ‘카페 시네마’ ▲온라인 청렴 골든벨 ▲청렴 콘텐츠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권역별 청렴콘서트는 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시작으로 8일 광주교육연수원, 9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열린다.콘서트에서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청렴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샌드아트와 마술 공연을 접목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관련 제도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10일에는 광주·전남청사에서 각각 ‘상호존중의 날’이 운영된다. 출근길 직원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담은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인다.같은 날 광주청사 민들레카페에서는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청렴 영화제 ‘카페 시네마’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공공기관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청렴 숏폼 콘텐츠를 함께 감상하며 청렴의 의미를 공유한다.11일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청렴 골든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보호법 등 반부패·청렴 제도와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풀면서 청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등에서는 ‘청렴 콘텐츠 홍보관’도 운영된다.홍보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교육청 등 각종 공모전에서 선정된 청렴 콘텐츠 우수작을 키오스크와 대형 화면 등을 활용해 소개한다.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기관 방문객들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청렴은 제도와 규정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청렴 페스티벌을 통해 전남광주 교육가족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청렴문화가 교육 현장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청렴 페스티벌을 계기로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참여를 확대하고, 상호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