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제311회 정례회 결의안_정소혜 의원
정 의원은 또 “광역행정의 중심 기능을 수행해 온 남악신도시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의 농수산 정책 기능과 지역의 농수산·해양산업 기반, 관련 공공기관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면 행정과 산업이 결합된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지역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핵심 공공기관의 남악신도시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남악신도시를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서남권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권역별 특성과 강점을 살리고 성장의 기회를 고르게 배분하기 위해 정부가 공공기관의 남악신도시 이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농협중앙회·수협중앙회·해양환경공단·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농수산·해양·관광산업 성장축 구축 △한국공항공사·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환경공단 등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항공·물류·에너지·환경산업 성장기반 확충 △무안청사의 광역행정 기능과 이전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남악신도시를 서남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통합특별시 권역 균형발전을 실현할 것 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