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 천안어린이꿈누리터,‘꿈누리 마음약국’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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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 천안어린이꿈누리터,‘꿈누리 마음약국’운영

– 9월 6일(일), 마음 처방전, 감정구급약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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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꿈누리마음약국 포스터
[천안=김도영기자]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오는 9월 6일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감정돌봄 프로그램 ‘꿈누리 마음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누리 마음약국’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며 건강하게 감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처음 운영된 ‘꿈누리 마음약국’은 참여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어 9월에도 다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JB주식회사와 하나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천안시 영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표현해보는 ‘마음 처방전 활동’ ▲감정을 유발하는 다양한 상황을 살펴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감정 이해 활동’ ▲나에게 필요한 감정 회복 방법을 찾아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나만의 감정구급약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상담실이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놀이 공간에서 활동 중심으로 운영해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김종선 꿈누리터 관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JB주식회사와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하는 시간이 되고 가족에게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건강한 감정 표현을 돕는 것도 놀이만큼 중요한 성장의 과정”이라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놀이와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돌보고, 부모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9월 ‘꿈누리 마음약국’은 9월 6일 프로그램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천안어린이꿈누리터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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