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사진 -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출범
이번 지원단은 이상기상과 돌발 병해충 등 다변화·복잡화되는 농업환경 속에서, 기존의 일방적인 기술보급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발굴하고 전문가 진단과 자문으로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앞으로 ▲지역 농업현장의 기술수요 발굴 ▲농업·농촌 현안문제 해결 ▲농업인 대상 기술지원 및 현장 컨설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제안 및 실행계획 참여 ▲농업과학기술의 보급·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현장의 수요를 출발점으로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을 찾아 실제 적용하는 새로운 농촌지도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주시는 벼·두류 등 식량작물뿐만 아니라 스마트농업, 시설원예, 과수, 축산, 토양 및 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잡해진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며,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중심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공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