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사진 - 탄소중립 캠페인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폐자원 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충남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추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폐건전지, 우유팩, 페트병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교환하며 탄소중립과 기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아울러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연결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연대의 의미도 나눴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힐링 아카데미를 운영해 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를 매개로 주민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필 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에 변화를 만들고 더 나은 공동체를 형성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