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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오는8일부터16일까지9일간,순천만국가정원식물원1층전시홀에서‘작은화분속에담은천개의가을이야기’을주제로2025국화분재전시회를개최한다.이번전시회에는총123점의국화분재작품(일반작70,목부작43,석부작10)이전시된다.국화사랑동우회회원들이직접재배한작품으로,섬세한손길과예술적감각이어우러져가을의정취를한껏담았다. 특히목부작과석부작등은자연의형태와국화의생명력을조화롭게표현해작은화분속에서도‘정원도시순천’의철학을보여준다.이번전시회는‘시민이함께가꾸는정원도시순천’이라는시정철학을반영한시민참여형문화행사로지역국화동호회활동을통해시민들의정원문화관심을높일것으로기대된다. 또한,가을철순천만국가정원을찾는방문객들에게또하나의볼거리를제공함으로써지역관광활성화와지역화훼농가의소득창출에도긍정적인효과를가져올전망이다.시관계자는"국화는우리전통문화속가을의상징이자시민의정서와맞닿은꽃”이라며,"이번전시회를통해시민과관광객들이국화의향기와함께순천의가을을만끽하길바란다”고말했다.
사진 -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25 국화 분재 전시회’ 개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