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어촌지도자, 수산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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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어촌지도자, 수산발전 방안 모색

- 도 수산자원연구소, 보령서 ‘2026년 통합 어촌지도자협의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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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어촌지도자협의회
[충남=김도영기자]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보령 베이스 동백홀에서 ‘2026년 통합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수산업 발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어촌지도자를 대상으로, 수산분야 주요정책 토론 및 협의회원 역량강화 교육 등 어촌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자리이다. 협의회는 어촌계장 및 지역 우수지도자 등 200명의 어촌지도자협의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산분야 주요정책 안내, 교육,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어촌지도자로서 수산업 및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한 최창신 보령시 육소어촌계장, 이덕기 당진시 한진어촌계장, 편도관 태안군 가경주어촌계장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수산분야 주요 정책으로는 총허용어획량(TAC) 제도(한국수산자원공단) 설명 및 2027년에 변경되는 주요 시책을 안내했다. 교육은 심희수 수협은행 충청본부 대리가 어선‧어선원 안전 보험제도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수산자원연구소 소관 수산업‧어촌 지원 업무 안내 및 관련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민성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도자협의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수산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수산업‧어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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