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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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 수상

- 민생 안정 기여, 당의 위신 명예 고양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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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난 9월 더민주 혁신위 기자회견

 

최용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재명 당 대표 1급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의 발전과 정강정책 실현 및 민생 안정에 기여하고, 당의 위신과 명예를 고양한 공로가 큰 당원들에게 창당 기념일을 즈음해 1급 포상을 수여해 왔다.

 

최 중앙위원은 ▴현역 국회의원 엄정한 평가 및 결과 공개 ▴현역 국회의원 하위 30% 컷오프 ▴3인 이상 선거구 결선투표 의무화 등 국회의원 선거 공천 혁신안과 ▴권리당원 대 대의원 표의 등가성 1:1▴권리당원 투표를 통한 전국대의원 구성 등 당 운영 혁신방안을 김은경 혁신위에 공개적으로 촉구하는 등

 

특히 최 중앙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의 변화와 혁신, 쇄신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6월 4일 창립한 親이재명계 전국규모 원외조직인 더민주혁신회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9월 6일부터 28일간 ‘후쿠시마 원전사고 핵 오염수 방류 반대’와 ‘이재명 대표 검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나주 금성관 옆에서 천막을 치고 28일간 농성을 이끌기도 했다.

 

최 용선 중앙위원은 "더민주혁신회의 활동을 통해 당원 민주주의를 더 넓고 깊게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더민주혁신회의 동지들과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정당을 위해 혁신을 이끌고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회에서도 혁신의 중심을 반듯하게 세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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