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병 이성진 후보, 야권연합 200석이 되면 과연 대한민국은 나아질 것인가? 대파전쟁 이어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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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병 이성진 후보, 야권연합 200석이 되면 과연 대한민국은 나아질 것인가? 대파전쟁 이어갈것인가?

- 사전투표율 31.28%, 성난민심을 주장하며 야권연합 200석으로 尹정권 심판하겠다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다시 한번 피로감을 느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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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두고 야권연합 200석으로 尹정권을 심판하겠다는 야당의 주장을 두고 천안병 이성진 개혁신당 국회의원 후보는 다시한번 국민들을 분노와 분열로 이끌겠다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3無 선거 유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 후보는 지난 8일 거리유세활동에서 많은 시민분들이 "더 이상의 분열과 서로간의 싸움은 그만했으면 한다.”라는 말을 전했다고 이야기하며, ‘심판론 확인’인가 ‘보수결집’인가 이 두가지만 강조되고 있어 유권자들의 귀한 선택을 제한하고 있다며 걱정했다. 특히, 이번선거 여론조사기간 내내 거대양당이 45:45로 나뉘어 있고 제3지대에 대한 이야기들은 나오지도 드러나지도 않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곧 시민들이 사표방지 차원에서 여기 아니면 저기라도 한다라는 선택을 하게되어 제3지대의 폭이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아쉬워했다.

 

이 후보는 한국에서 가장 젊은 선거구인 화성을에서 당대표인 이준석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모습을 대표적으로 이야기하며 "결국 선거는 국민이 주인이며 선택에 따른 책임이 필요한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당장 1, 2년 뒤 다양한 시도와 함께 향후 10년, 20년 뒤 우리가 사는 천안시가 경쟁력있는 도시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에 이루어지는 만큼 귀한 한표 한표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 이성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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