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목재·블루카본’ 탄소중립 영구회 간담회
연구회는 전남광주 지역의 산림·해양 자원을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목재 이용 활성화와 블루카본 증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최미숙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연구용역 과제 선정과 세부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참석 의원들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최미숙 대표의원은 “전남광주는 풍부한 산림과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재의 탄소저장 기능과 블루카본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전문가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목재산업 육성과 블루카본 자원의 체계적인 활용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최미숙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최선국·서대현·류기준·임용민·정기성·고성석·박진한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다.연구회는 앞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소통 및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탄소중립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산림·해양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0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