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코스별 역사문화 현장체험학습 중 문화해설사로부터 무안반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주요 체험 코스에는 신안 암태 소작항쟁 기념 전시관,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국립목포대학교 박물관,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 남산공원 3·1운동 무안의적비 등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이 무안반도를 중심으로 한 남도 서남권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항쟁과 평화, 지역 정체성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무안교육지원청 임도선 교육장은 "이번 무안반도 역사문화체험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움의 폭을 넓히도록 돕는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내실 있는 체험학습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