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청계면, 노인의 날 맞아 경로당 47곳에 간식 전달…어르신 안부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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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청계면, 노인의 날 맞아 경로당 47곳에 간식 전달…어르신 안부도 살펴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회·마을 경로당 등 47개소 나눔 실천
경로당 없는 5개 마을도 다중이용시설 통해 간식 전달…마을별 온정 나눠
어버이날 떡 전달 이어 노인 복지 실천…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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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성종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청계면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승헌·박정수)는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노인분회와 마을 경로당 등 총 47개소에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로당이 없는 5개 마을에는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간식을 전달해 해당 마을 어르신들도 빠짐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담당 직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며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돌봄을 실천했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작은 간식이지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더욱 고맙다”며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청계면은 지난 상반기 어버이날에도 관내 경로당에 떡을 전달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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