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담양군, 아동친화도시 인증 앞두고 정책 발굴 중간보고회
이날 보고회에는 정경옥 행정국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진행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원탁토론회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와 의견수렴 과정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담양군이 추진할 아동친화정책 후보군을 검토했다.특히 아동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구체화하고, 이를 향후 아동친화도시 인증 준비 과정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 후보군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하고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성과 정책 반영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어 오는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 결과를 확정한 뒤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과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