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 출범…의원 징계·윤리 기준 엄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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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 출범…의원 징계·윤리 기준 엄격해진다

법조계·학계·지역사회 전문가 7명 위촉…의정활동 윤리성 강화
의원 윤리강령 준수 여부 점검하고 징계 안건에 객관적 자문
김관용 의장 “청렴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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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전경
[나주=박우석기자] 나주시의회가 민간 전문가 중심의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의원들의 윤리의식 강화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나주시의회(의장 김관용)는 지난 1일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법조계와 학계, 지역사회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나주시의원들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의원 징계 관련 안건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나주시의회는 민간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의원 윤리의식을 높이고,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실현하고 의회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의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의원 스스로 엄격한 윤리적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며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나주시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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