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이번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전문성, 통합특별시 시정에 대한 비전, 정책 추진 역량을 비롯해 공직관과 자질, 도덕성, 준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시민주권부시장이 담당하는 시민주권·청년·교육·보건복지·여성·가족 분야에 대한 정책 이해도와 구체적인 실행 가능성이 주요 검증 대상이다.시민의 정책 참여를 실질적인 행정으로 연결할 방안과 시민참여 확대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을 조화롭게 정립할 수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후보자가 그동안 시민사회와 사회혁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통합특별시 행정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도 주요 검증 사항이다.
윤난실 후보자는 제4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과 전라남도청 정책특보,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 분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시민사회와 사회혁신, 지방자치 분야에서 활동하며 관련 경험을 쌓아왔다.박성재 위원장은 “시민주권부시장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을 담당하는 자리인 만큼 후보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주권이라는 가치가 선언에 머물지 않고 실제 행정과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박성재 위원장과 임미란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진남·고경애·김건안·문애준·박정선·박상길·윤민호·서영배·박수민·박준엽·박진한·박민영·노진성 의원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특위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작성과 채택 등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