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나주시청 전경.
이번 사업은 시설이 노후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과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의 개선을 지원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 설치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37개 업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화장실 등 노후시설 개선을 비롯해 입식 테이블 설치와 장애인 경사로 조성 등 업소별 여건에 맞는 시설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음식점의 위생 환경 개선뿐 아니라 고령자와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나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음식점 시설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음식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음식점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세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