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스마트팜 야외근로자 쉼터 조성
쉼터에는 에어컨과 바닥난방 시설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환풍시설 등을 갖춰 폭염과 한파 등 계절과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근로자들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태양광 설비를 연계한 에너지 자립형 쉼터로 조성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외작업이 많은 스마트팜 근로자들이 작업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겨울철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등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야외근로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조성한 쉼터가 스마트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