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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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전기모터와 배터리, 섀시 설계, 차량 제어 등 e-모빌리티 핵심기술을 접목한 차량의 실제 주행 성능을 검증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게 된다.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을 계기로 광주의 자동차 제조·인공지능(AI) 산업 기반과 전남의 e-모빌리티 인프라를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지역에 구축된 e-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생 자작차 경진대회를 비롯한 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도 확대할 방침이다.
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전기차의 성능을 겨루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실무 경험과 기술력을 쌓는 자리”라며 “우수한 청년 인재가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