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 매입으로 농가소득 향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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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 매입으로 농가소득 향상 지원

친환경벼 출하 농가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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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 친환경벼 1,660톤 매입
[영광=성종화기자] 영광군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친환경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공공비축벼 중 친환경벼 1,660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량은 2023년 244톤, 2024년 344톤, 2025년 623톤으로 꾸준히 늘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약 2.7배 증가한 1,660톤까지 확대한다. 친환경벼는 일반벼 1등급 가격보다 5% 높은 가격 매입하며, 올해부터 단백질 함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상위 30%에 해당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가산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은 친환경벼 출하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부담 없이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를 지원한다. 다만, 사전검사는 출하 전 농가의 단순 참고를 위한 자체적인 확인 절차로, 관계 법령에 따른 정규 안전성 검사를 대신할 수 없으며 검사 결과에 법적 효력은 없다. 아울러, 잔류농약 검출 농가의 공공비축 친환경벼 매입 제한 기간은 2025년까지는 5년이었으나, 2026년부터 3년으로 변경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친환경벼 매입 확대와 가격우대, 단백질 함량에 따른 추가 가산금 지급, 출하 전 잔류농약 자체 사전검사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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