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사진 -‘2026 나주영산강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10월 11일 가수 김연자(왼쪽)와 성리(오른쪽)가 폐막 특별공연
‘강변연가’는 축제 기간 영산강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닷새 동안 축제 현장에서 함께한 시간을 음악으로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폐막 무대에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와 가수 성리가 출연한다.김연자는 ‘아모르 파티’, ‘10분 내로’, ‘수은등’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축제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연자의 무대가 폐막공연의 중심을 맡는다.
성리는 아이돌 그룹 레인즈 출신으로 2026년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발라드와 댄스,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연자의 관록과 성리의 젊은 감각이 한 무대에 오르면서 중장년층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된다.‘강변연가’라는 공연명에는 영산강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했던 닷새간의 시간을 돌아보고 축제의 마지막을 노래로 나누자는 의미가 담겼다.
특별공연이 끝난 뒤에는 폐막식이 이어진다. 폐막식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주요 순간을 돌아본다.축제의 마지막 장면은 불꽃쇼가 맡는다. 영산강정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불꽃쇼가 영산강의 가을밤을 수놓으며 닷새간 이어진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폐막공연 ‘강변연가’는 5일 동안 영산강축제를 함께 즐기고 만들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라며 “공연과 불꽃쇼를 함께 즐기며 이번 축제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다시 한번 마음에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공연과 체험, 전시, 미식, 정원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