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나주시가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빛가람호수공원에 설치 운영한 ‘생수 나눔 냉장고’.
특히 야외 활동이나 이동 중인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하루 1인 1병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생수 약 15만 병을 제공했다.나주시는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과 함께 무더위쉼터 619개소와 그늘막 240개소를 운영하고, 폭염 취약계층 예방 물품 지원, 마을 방송과 긴급재난문자를 통한 폭염 예방 행동 요령 홍보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했다.시는 이번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책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생수 나눔 냉장고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