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영종구청 펜싱팀 모별이 선수, 생애 첫 아시안게임서 단체전 은메달
비록 최정상의 자리는 아깝게 놓쳤지만, 마지막까지 명승부를 선보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한 이들의 은메달은 금메달만큼이나 빛나는 성과였다.특히 이번 성과는 모별이 선수의 아시안게임 첫 출전이자, 첫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앞서 치러진 개인전에서 모별이 선수는 16강까지 진출한 뒤 일본의 기구치 고마키 선수에게 7-15로 패했지만,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과 은메달 획득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게 영종구 측의 설명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모별이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며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영종구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모별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고 밝혔다.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은메달을 일궈낸 모별이 선수와 대표팀의 노력에 14만 영종구민들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영종구가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