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전경
이번 인사는 부시장의 명칭과 분장사무 등을 정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통합특별시는 새롭게 정비된 부시장 직무에 맞춰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를 후보자로 지명했다.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는 경제·재정 분야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고 통합특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는 시민사회와 사회정책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고 시민과 행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시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협력하면서 인사청문 등 관련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은 “시의회가 부시장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인사청문에 필요한 자료 제출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인사청문을 비롯한 후속 절차를 원활히 마무리하고, 통합특별시의 주요 현안과 핵심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