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80명 ‘코레일 면접’ 실전 대비교육
검색 입력폼
전남광주

전남광주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80명 ‘코레일 면접’ 실전 대비교육

광주 13개 직업계고 학생 대상…사무영업·차량·전기통신·토목 4개 과정 운영
1분 자기소개부터 모의면접까지…한국철도공사 채용·평가 방식 반영
개인별 맞춤 피드백 제공…“학생들이 직무 역량 충분히 발휘하도록 지원”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직업계고학생 80명코레일면접지원
[전남광주=박우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취업을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면접 역량 강화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취업지원센터에서 광주지역 13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국철도공사 면접 대비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철도공사 면접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자신의 직무 역량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생들은 지원 직렬에 따라 ▲사무영업 36명 ▲차량 33명 ▲전기통신 6명 ▲토목 5명 등 4개 과정으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한국철도공사 기업 및 직무 이해를 비롯해 이미지 메이킹과 스피치, 1분 자기소개 작성 및 보완, 경험·상황·인성 면접 이해, 실전 모의면접 등 실제 면접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한국철도공사의 채용 절차와 면접 평가 방식을 반영해 교육의 실전성을 높였으며, 모의면접 이후에는 학생별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는 개인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자기소개와 면접 답변을 직접 점검하고 실전 상황에서 자신의 역량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다.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직무 역량을 면접에서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채용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