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김 의원은 교육시설 공사가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건설업체와 자재·장비업체, 지역 근로자 등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교육시설 공사는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본래 목적뿐만 아니라 지역 건설업체, 자재·장비업체, 지역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교육재정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교육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청이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지역민 우선 고용과 지역 건설장비·자재 우선 사용 등의 내용을 반영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지역업체 활용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교육청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지역민 우선 고용과 지역 건설장비·자재 우선 사용 등의 내용을 반영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업체와 관계자들의 노력을 격려할 수 있는 포상 방안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교육 현장의 연계를 위한 교육물품 박람회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2026 교육물품 박람회’와 관련해 김 의원은 “지역 우수 중소 제조업체의 제품을 교육 현장과 연결하고, 교직원들이 필요한 교육 기자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지역경제와 교육 현장을 함께 살리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교육시설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려는 교육청의 노력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 인력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교육시설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청의 노력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 인력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재정이 지역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이러한 우수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