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무안군 해제면 추석맞이 통합 사례관리
이번 나눔은 경제적·생활 여건 등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보다 안정적으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제면 직원들은 단순히 명절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이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함께 확인했다.명절음식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명절이 다가와도 음식을 따로 준비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직접 찾아와 명절음식도 챙겨주고 안부까지 물어봐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해제면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대상별 생활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2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