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지난 2일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배희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 김성권 선수(왼쪽에서 세 번째), 조수빈 선수(오른쪽에서 세 번째), 홍향래 코치(오른쪽에서 두 번째)
두 선수는 지난 2월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체급별 1위에 오르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조수빈 선수는 10월 1일 여자 자유형 65kg급, 김성권 선수는 10월 3일 남자 자유형 57kg급 경기에 나서 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또한, 유성구청 레슬링팀의 유배희 감독은 여자 레슬링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수들을 이끌며, 홍향래 코치는 심판으로 대회에 참여한다.
특히,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회 기간인 10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현지를 방문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경기를 응원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유성구청 레슬링팀의 훈련 상황과 대회 준비 과정 등을 공유하며 출전을 앞둔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무대에 서는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 공식 유튜브에서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유성구청 레슬링팀 선수들의 훈련과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3 (수)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