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찾아가는 지혜의 숲 시민강좌」 운영
'찾아가는 지혜의 숲 시민강좌'는 전남도서관이 도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 광양꿈빛도서관이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강연은 꿈빛도서관 책뜨락에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훈육’을 주제로 열린다.
맑은숲마음성장연구소 이임숙 소장이 강사로 나서 훈육이 실패하는 이유와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3원칙, 훈육할 필요가 없는 부모 대화법 등을 소개하며 자녀 훈육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이임숙 소장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가이자 그림책 독서치료사로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전국 학교·도서관·기관 등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는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를 비롯해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등이 있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민 50명이며,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행사 수강신청 게시판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많이 고민하는 훈육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광양시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3 (수)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