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제311회 정례회 2차 본회의
군의회는 공항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정밀안전진단 결과와 보수 범위, 공사 기간 등이 공개되지 않은 채 재개항이 장기간 지연되는 상황도 조속히 해소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선 운항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관광업계와 소상공인 등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문제를 광주 민간공항 및 군공항 이전 논의와 연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와 안전성 판단 근거 공개 ▲활주로 보수 종합계획 제시 및 구체적인 재개항 일정 확정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문제와 광주공항 이전 문제의 명확한 구분을 통한 차질 없는 공항 정상화 추진 등이 담겼다. 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안전을 전제로 무안국제공항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필요한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3 (수) 03:15


